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트닝(파이널 판타지 XIII)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XIII-2|XIII-2]] === [[파일:external/farm6.static.flickr.com/5366079478_0be2d03962_o.jpg]] 메인 영상에서 그녀와 또 다른 남성 캐릭터가 공개. 평범한(?) 의상에 [[총검]] 블레이즈 엣지만을 들고있었던 기존의 비쥬얼과 달리, 플레이트 메일에 검[* 자세히 보면 블레이즈 엣지의 손잡이가 보인다. 날만 새로 바꾼 듯.]과 방패를 든 기사의 모습이 되었다. 처음에는 어색하다는 평이 많았으나 어느새 다들 기대 중. 13-2의 시점에서는 어떠한 영향인지 과거가 개변해서, 라이트닝 역시 팡, 바닐라와 함께 크리스탈의 기둥이 되어 코쿤을 지지하게 되었다.[* 공개된 스토리에서 보면 세라가 악몽을 꾼다는데 정황상 이게 악몽일 확률도 있다.] 스노우는 세라를 위해서 자신이 라이트닝을 찾아오겠다고 다짐해 여행을 나서게 된다. 인류가 멸절하고 혼돈이 세계를 지배하는 미래. 라이트닝은 여신 에트로의 기사가 되어 그 신전을 홀로 지키고 있다. 세라는 미래에서 온 노엘을 따라서 자신의 하나뿐인 육친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독보적인 능력치를 자랑하며, [[오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오딘]]과 함께 바하무트 카오스에 맞서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여신 에트로 덕분에 생고생 하게 된 처자. 1편에서 바르트안델루스의 문 열기를 저지한 공로로 에트로는 특별히 라이트닝 일행과 세라와 닷지의 크리스탈화를 풀어줌과 동시에 르씨에서 해방시켜 주었는데 이것이 미래를 바꾸는 트리거가 되어 카이어스의 민폐 순애보가 터진 것. 카이어스는 에트로가 사는 발할라를 총 공격하게 되고 그 덕분에 시공간이 뒤죽박죽이 되며 혼돈에 먹혔으나 에트로의 인도로 발할라로 떨어지게 되어 에트로의 마음을 느끼고 그녀를 지키는 기사가 된 것. 이후 카이어스의 대규모 침공을 저지하면서 여신 에트로의 인도로 떨어진 노엘을 세라에게 보내며 부적으로 모그리를 함께 보냈다. 이로 인해 13-2 시작부분인 AF03년엔 라이트닝은 사실상 사망으로 여겨지는 상태.[* 세라만이 라이트닝과 만났던 것을 기억하는데 스노우와 호프, 삿즈를 제외한 나머지는 PTSD의 일종으로 취급하면서 묻혀버린다. 다른 사람들은 라이트닝이 팡, 바닐라와 함께 코쿤을 지탱하는 크리스탈 기둥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세라의 꿈속에 나타나 모험의 계기를 주게 되면서 세라가 언니를 만나고 싶다는 욕망이 샘솟아 노엘과 함께 시간여행을 하게 되었다. 모그리를 비롯해 종종 개입하면서 본인은 [[발할라]]에서 카이어스를 막고 있었다. AF700년 네오보텀에서 드디어 세라와 의사가 통하는 만남을 가지면서 지금은 앞일만을 생각하라는 조언을 해준다. 결국 미래가 바뀌면서 에트로의 눈이 각성한 세라는 미래를 보고 수명이 깎여 단명하게 되자 에트로의 옥좌에 크리스탈화 된 모습으로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는데 이는 DLC 시나리오인 여신의 진혼가에 따르면 결국 세라가 에트로의 눈으로 인하여 수많은 미래를 보게 된 후 죽은 사실을 보게 되고 카이어스와의 마지막 승부에선 승리하였지만 세라의 죽음으로 인하여 좌절하고 있던 도중 세라의 영혼이 영원히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말을 받아들여 먼 훗날 세라가 해왔던 일들을 무의미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스스로 훗날 다시 깨어나기로 하고 크리스탈이 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 엔딩의 마지막에 결국 깨어나서 죽어가는 세계로 추정되는 곳에 서 있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이야기는 라이트닝 리턴즈로 이어지게 되었다. DLC 시나리오에서 카이어스 2차전의 바하무트 카오스를 별 5개로 클리어하게 되면 여신의 기사 버전의 라이트닝을 동료로 사용 가능하며, 고유 롤은 어택커. 데미지 한계돌파를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고, 공격력도 최강 몬스터로 평가받는 키츄보다 높다. 구입한 값은 충분히 해주지만 워낙 라이트닝은 블래스터로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고 어택커에는 키츄가 대중적으로 사용되는지라... 여담으로 라이트닝 본인은 자신이 발할라에 와 있기에 세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억에서 자신은 잊혀졌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대놓고 라이트닝 만세!를 외치는 부대가 존재한다''' 부대명은 블릿츠[* 뜻부터가 번개.]고 대장을 비롯한 대원들의 암호명이 라이트닝과 관련된 썬더, 블릿츠 등 하나같이 라이트닝 오마쥬에다, 창설 계기가 '라이트닝을 기리기 위해서', 또한 부대원은 모두 라이트닝의 옛 전우다. 라이트닝의 의지를 이어 싸운다며 위험한 임무는 도맡아 해서 받은 훈장 수여식에서는 라이트닝 찬양을 축사 대신 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프래그먼트 내용.] 두 곳의 바일픽스를 돌며 패러독스로 인해 흩어진 블릿츠 대를 찾다보면 블릿츠 대의 대장이 세라의 머리 모양과 색깔을 보며 한눈에 라이트닝의 동생이라는 걸 알아차리며 라이트닝의 동생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것에 감사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 후 블릿츠 대를 습격한 정체불명의 마물을[* 오딘 더스크 - 라이트닝의 소환수인 오딘과 똑같이 생겼지만 패러독스로 인한 환영이라는 설정이다. 2회 전투하게 되는데 2회 전투에서 승리하면 동료로 등록된다.]퇴치해주고 블릿츠 대가 모두 모이면 라이트닝을 찾게 되면 축하파티에 꼭 꼽사리 끼게 해 달라는 부탁을 하며 돌아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